픽업트럭 (7) 썸네일형 리스트형 [콜로라도 토킹 어바웃] 에피소드.14_가이아 캠퍼 GAIA 콜로라도 튜닝 가격표 안녕하세요, 남자 이야기 앙리입니다. 튜닝을 하게 되면, 대부분 업체가 "전화해서 자세한 내용 물어보세요." 합니다. 이 부분은, 소비자 입장에서는 뭔가 숨기는 것 같은 업체들의 수법(?)이라고 여겨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마디로, 하나 하러 갔다가 눈탱이 맞게 하는 수법인 것이죠. (사실, 요즘 소비자보호법으로 가격표를 소비자가 볼 수 있게 공개해야 하는 데 말이죠...) 가이아 캠퍼 GAIA 에서 속 시원~~~ 하게 가격표를 공개했습니다. "짝~ 짝~~ 짝~~~~~" 가이아캠퍼 GAIA 너무너무 칭찬 (!!!) 합니다. 제가 아직 가이아캠퍼를 방문해 본 적이 없는데, 정말 신뢰도가 올라갔습니다. 이렇게 정직한 업체는 믿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참고로 저는 가이아캠퍼와 아무 관련 없습니다.) 클릭->.. [콜로라도 토킹 어바웃] 에피소드.13_도로교통법 제14조2항 안녕하세요. 남자 이야기 앙리입니다. 최근, 콜로라도 동호회에서 과태료를 부과받았다고 하신 분들이 꽤 있으십니다. 그분들 중. 경찰에게 물어보셨다고 하세요. "왜 1차로 안되냐고??" 그 경찰은 "혹시 사고 시 화물이 반대 차선으로 넘어가 상대 차로에서 2차 사고 위험 때문에 모든 화물차는 추월차선 주행이 위험하여 법으로 정한 것"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레저용 화물차 가요???) 콜로라도를 통해, 화물차를 운전해보는 것이 처음이다 보니 승용차와는 다른 도로교통법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좀 납득하기 어려운 도로교통법입니다. 콜로라도 차량은 화물차입니다. 하지만, 크기 및 높이는 대형 SUV 차량과 동일합니다. 당연히, 도로교통법을 지키는 것이 맞습니다만. 앞서 포스팅에서 현재 레저용 화물차에 대.. [콜로라도 토킹 어바웃] 에피소드.12_콜로라도 어디까지? 안녕하세요. 남자 이야기 앙리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콜로라도 동호회에서 다양한 콜로라도 오너분들께서, 실제 어떻게 콜로라도를 이용하시는지 모두 종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대부분 캠핑으로 많이 알고 계시지만, 제가 동호회 활동을 하면서 매우 폭넓게 업무부터, 레저, 특수장비까지 다양하게 콜로라도를 사용/운행하셔서 한번 총정리를 해보는 시간을 가져 보고자 합니다. *동호회에 올라온 사진들이며, 무단 사용 및 캡처로 인한 문제가 있다면 사진 및 글을 바로 내리겠습니다. ^^; 여러분의 의견이 중요하니까요~* 아래 사진은 미래 콜로라도 구매하실 분들에게 좀 더 폭넓은 콜로라도 사용범위를 공유하기 위합니다. 저도 처음 콜로라도 구매 시, 여러 방면으로 어떻게 뽕(?)을 뽑을 수 있을까 고민했는데. 그런 걱정을.. [콜로라도 토킹 어바웃] 에피소드.11_콜로라도 커스터마이징 안녕하세요 남자 이야기, 앙리입니다. 이번에는, 픽업트럭 튜닝 및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내용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쌍용 렉스턴 스포츠를 시작으로, 국내 픽업트럭 튜닝 및 커스터마이징 시장이 시작됐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튜닝은 쉐보레 콜로라도 국내 출시하면서 제대로 탄력을 받지 않았나 싶습니다. (물론, 지프 JEEP도 포함할 수 있지만 픽업트럭인 것을 고려했습니다. 헷헷) 이전 포스팅에서 튜닝 및 구조변경 대상 리스트를 올렸습니다. 클릭->[콜로라도 토킹 어바웃] 에피소드.10_불법튜닝 및 구조변경 픽업트럭의 역사는 단연코 미국에서 시작됐다고 할 수 있습니다. 2020년 미국 내수 시장에서 판매 1위~3위가 모두 픽업트럭이라는 팩트가, 픽업트럭의 나라 유에스에이 USA라는 것을 증명합.. [콜로라도 토킹 어바웃] 에피소드.10_불법튜닝 및 구조변경 안녕하세요, 남자 이야기 앙리입니다. 인치 업? 허브 스페이스? 오프셋, 휠 프로텍터, 오버 휀다 ??? 위의 명칭 등에 대해 한 가지 이상 아시는 분들은 분명 튜닝을 고려하고 계신 분들입니다. ㅋㅋ 2019년부터 국내 픽업트럭 PICK UP TRUCK 시장의 급성장 및 최근 2021 미국 포드 레인저 픽업트럭 출시, 브롱코 출시까지 각축전을 치를 것 같습니다. 이에 따라, 픽업시장의 활성화와 이에 따른 국내 레저용 화물차 튜닝 규제에 많은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포스팅에서 말씀드렸지만, 저는 1년 동안 순정 상태로 운행할 예정입니다. 단, 1년간 그냥 운행 하는 것이 아닌 동호회 및 유투브를 보면서 장단점을 비교하며 어떤 커스터마이징 튜닝이 저에게 (환경/용도) 맞을 지 고민하는 시간으로 .. [콜로라도 토킹 어바웃] 에피소드.4_인수 둘째날, 시내 주행 및 고속도로 주행 연비 안녕하세요, 남자 이야기 앙리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차량 인수 둘째 날 21년 올 뉴 리얼 콜로라도 고속도로 주행 연비에 대해 공유하겠습니다. 이전 에피소드. 3_차량 이수 첫날 및 시내 연비에서 공유드렸듯이. 차량 인수 후, 바로 주유소를 들렸습니다. 마침 주변에 1377/리터 있어서 바로 들렀습니다. 혹시 몰라서, 40리터 주유하고, 초기화하고 시내 주행해보았습니다. 일산에서 김포 쪽으로 넘어오는 낮시간이었습니다. 교통 체증까지는 아니었지만, 제법 차량들이 있었습니다. 급가속 및 급제동은 절대 하지 않고, 16.5 km 주행 + 평균 연비 9.1 km/L 찍었습니다. 기름은 엥코에서 절반 이상 채워졌습니다. 아래 링크 클릭~ [콜로라도 토킹 어바웃] 에피소드. 3_차량 인수 첫날 및 시내 연비 두.. [콜로라도 토킹 어바웃] 에피소드.1_첫 시승 부터 계약서 사인까지 안녕하세요, 남자이야기 앙리 입니다. 2021년 가장 큰 선물이자, 새로운 변화/도전으로 쉐보레 콜로라도. 정확히 미국 픽업트럭을 구매한 것 같습니다. 20201 올뉴 리얼 콜로라도 픽업 트럭 "와칸다~~ 포에버" 카페 동호회에서 블랙 색상 애칭 입니다. ㅎㅎ 사실, 픽업 트럭에 대한 큰 관심 및 구매하고 싶은 욕구는 없었습니다. 할리데이비슨 바이크도 있고, 국산 중대형 차량도 있고. 딱히 차를 바꿀 이유가 없었죠. 그리고, 국산 중대형 차량에 매우 만족해서, 차량을 판매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한번 차량을 구매하면 매우 오래 잘 관리하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은 국산차를 바꾸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첫째로 픽업 트럭에 관심이 간 이유는, 유투브에서 을 보면서 였습니다. 코로나 시국에, 따로 여행갈 수.. 이전 1 다음
